
KG모빌리티가 국내 자율주행버스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KGM 상용차 계열사인 KGM커머셜은 이번 달부터 경주시에서 레벨3 전기 자율주행버스를 시범운행하게 됩니다. 이는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인 A2Z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로, 경주에서 자율주행버스의 첫 발을 내딛게 된 것입니다.
KGM커머셜은 A2Z와 함께 9m급 전기버스인 'KG C090'을 자율주행 버스로 개조했습니다. 이 버스는 국토교통부의 인증을 완료하였으며, 삼성SDI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400㎞를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고성능 전기버스는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하여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이번 자율주행버스는 보문관광단지에서 12.85㎞ 구간을 운행하며, 20인승 규모로 먼저 1대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경주시는 자율주행버스의 운행 대수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자율주행버스를 경주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GM커머셜과 A2Z 간의 협력은 양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KGM커머셜은 검증된 국산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고, A2Z는 기아와 우진산전에 이어 완성차 및 상용차와의 제휴를 통해 사업 범위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정부는 자율주행버스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는 국산 전기버스를 자율주행버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매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으며, 무인 운행을 목표로 하는 기술 발전 지원금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지원은 자율주행버스의 도입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KG모빌리티의 자율주행버스 시장 진입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의 도입을 넘어서, 향후 대중교통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자율주행버스가 우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목되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KG모빌리티의 이러한 행보는 국내 자율주행 시장의 발전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이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국내 자율주행 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KG모빌리티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집니다.
지금까지 KG모빌리티의 자율주행버스 진입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렸으며, 앞으로의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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