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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포상금 확정... 선수당 최대 1억원

by 모든 정보맨 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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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2025년도 제9차 이사회 (사진 출처 :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이하 KFA)는 2일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5년도 제9차 이사회를 열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태극전사들에게 지급할 포상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포상금은 선수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더욱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KFA는 북중미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에 따른 포상금으로 총 27억 464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최종예선 10경기를 위해 소집됐던 선수 54명 중 지급 최소기준을 충족하는 선수 총 39명입니다. 이들에게는 기여도에 따라 1억원, 8000만원, 6000만원, 2500만원, 1500만원이 각각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는 선수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로, KFA는 선수들의 기여도를 더욱 세분화하여 포상금 지급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KFA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진출 당시, 선수단 기여도에 따라 등급을 총 4개로 나누어 30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했으나, 이번 대회부터는 등급을 5개로 확대하고 지급 최소 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선수가 포상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선수들에게 더 많은 동기를 부여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칭스태프는 위 금액과 별개로 계약 조건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또한, 대표팀을 뒤에서 든든하게 지원한 지원스태프에게도 정해진 기준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노력을 인정하는 중요한 조치입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KFA 공인위원회 위원 선임이 완료되었습니다. 공인위원회는 경기시설 및 용품을 공인하는 데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인, 공학 및 생산 분야 전문가, 용품 및 시설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됩니다. 위원은 총 8명으로, 이 중 6명의 외부위원은 지난 4차 이사회에서 선임됐고, 이번에는 내부 위원 2인을 추가 선임하였습니다. 새로 선임된 김현태 대회위원장이 규정에 따라 협회 추천으로 공인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더불어 2017 U-20 월드컵 잉여금 수입 보고안이 심의 및 의결되었습니다. 잉여금 수입은 총 51억 5710만원이며, 이 금액은 전액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조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충남 천안시 입장면에 위치한 축구종합센터는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이 센터는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FA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공인위원회 위원 선임 및 축구종합센터 조성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앞으로의 축구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결정들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KFA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의 노력을 인정하고,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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