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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우주항공청, 누리호 4차 발사 전담조직 운영

by 모든 정보맨 2025.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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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3차 발사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이 올해 11월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 준비를 위한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착수 회의를 23일(수) 열었습니다. 이번 발사는 우주청 개청 이후 처음으로 시도되는 발사로,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 제작한 누리호가 처음으로 발사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전담 조직은 발사운영, 위성관리, 발사안전, 참관행사, 홍보 분야 등 모두 5개 팀으로 구성되어 4차 발사까지 운영됩니다. 각 팀은 발사 준비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수행하여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박재성 우주청 우주수송부문장은 "누리호 4차 발사 TF를 통해 발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4차 발사에는 주 탑재 위성으로 차세대중형위성 3호가, 부탑재 위성으로는 산·학·연에서 개발한 큐브위성 12기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다양한 과학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큐브위성들은 각기 다른 연구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위성은 한국의 우주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3차 발사까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누리호를 제작하고 발사했지만, 이번 4차 발사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 제작한 발사체가 발사됩니다. 이는 한국의 우주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누리호 비행모델 4호기는 작년 10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 종합조립동에서 단 조립에 착수하였으며, 8월 중에 단 조립을 완료하고 총 조립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누리호는 올해 4차 발사를 시작으로 2026년 5차, 2027년 6차 발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정은 한국의 우주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 우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발사 일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우주청은 지속적으로 우주 개발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우주항공청의 이번 발사는 한국의 우주 개발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발사 준비 과정과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한국의 우주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우주항공청의 노력과 헌신이 결실을 맺어, 한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4차 발사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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