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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네이버 치지직, 역대 최대 시청자 모았다…EWC 효과 훈풍

by 모든 정보맨 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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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역대 최대 시청자 모았다…EWC 효과 훈풍 (사진 출처 : 네이버)

네이버 치지직이 EWC 2025 중계로 역대 최대 규모 시청자를 모았습니다.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8개월 만에 SOOP과 비슷한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치지직은 올해 하반기 버추얼을 기반으로 스트리머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WC 2025는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로, 총상금 규모가 7000만 달러(약 963억원)에 달합니다. 이 대회는 다음 달 24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e스포츠 게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같은 인기 게임이 포함되어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네이버 치지직은 지난해 12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지난해 2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SOOP과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SOOP은 지난해 ESG 보고서에서 일일 최고 시청자 수가 54만명이라고 밝혔으며, 치지직은 이에 근접한 수준으로 성장한 셈입니다.

 

EWC 2025의 시청자 수는 지난달 23일 기준으로 1500만명을 넘었으며, 방송 채널은 1464건에 달합니다. 대회가 시작된 지난 8일 이후 하루에 100만명씩 대회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EWC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전에서 한국팀 젠지가 중국 팀을 꺾고 우승한 순간에 시청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자 수를 집계하는 소프트콘뷰어십에 따르면, 네이버 치지직의 이날 동시 최고 시청자 수는 53만3978명이었습니다. 네이버는 내부에서도 외부 기록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수준의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네이버가 EWC 2025의 한국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면서 시청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EWC 2025는 총 24개 e스포츠 게임을 진행하며, 다양한 게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대회는 e스포츠의 발전과 함께, 네이버 치지직의 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치지직은 앞으로도 스트리머 확보 전략을 이어가며, 버추얼 기반의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와 스트리머가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네이버 치지직의 미래는 밝으며, e스포츠와 함께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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